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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회원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작품명처럼 새와 사과에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.
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지만 그 안에서 살아있는 것들의 생명력이 느껴집니다.
개인적으로 저도 소장하고 있는 작품인 박영인 작가님의
심부름 가요는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가 화사해 지는 마법같은 작품이랍니다 ^_^
전시장에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해 소장하는 제 최애 작품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♥
예쁜 백을 들고 쇼핑을 나서는 경쾌한 발걸음이 절로 연상되는
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랍니다 ♡